2일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기후위기비상행동 주최로 열린 기후비상 집중행동 선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기후 위기’를 표현한 빨간 지구로 인해 생물 멸종 가속화를 상징하는 다이인(die-in)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0.9.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일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기후위기비상행동 주최로 열린 기후비상 집중행동 선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기후 위기’를 표현한 빨간 지구로 인해 생물 멸종 가속화를 상징하는 다이인(die-in)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0.9.2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