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내원객으로 붐비는 서울대병원

[서울포토]내원객으로 붐비는 서울대병원

오장환 기자
입력 2020-09-07 11:05
업데이트 2020-09-07 11:11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의과대학 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등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발해 전공의들의 집단휴진을 이끌고 있는 대한전공의협의회가 단체행동을 중단하고 7일 오전부터 의료현장에 복귀한다는 방침을 전면 철회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대학교병원 본관 앞에 진료를 받기 위해 방문한 한 내원객 뒤로 의료진이 지나가고 있다. 2020.9.7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의과대학 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등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발해 전공의들의 집단휴진을 이끌고 있는 대한전공의협의회가 단체행동을 중단하고 7일 오전부터 의료현장에 복귀한다는 방침을 전면 철회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대학교병원 본관 앞에 진료를 받기 위해 방문한 한 내원객 뒤로 의료진이 지나가고 있다. 2020.9.7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의과대학 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등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발해 전공의들의 집단휴진을 이끌고 있는 대한전공의협의회가 단체행동을 중단하고 7일 오전부터 의료현장에 복귀한다는 방침을 전면 철회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대학교병원 본관 앞에 진료를 받기 위해 방문한 한 내원객 뒤로 의료진이 지나가고 있다. 2020.9.7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