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에 성추행 고소 알린 임순영 젠더특보 면직

박원순에 성추행 고소 알린 임순영 젠더특보 면직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21-01-14 08:16
수정 2021-01-1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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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보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보 서울시 제공
서울시 “임기 만료로 면직”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게 성추행 피해자의 고소 움직임을 전달한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보가 14일 임기 만료로 면직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임순영 특보는 박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 피해자가 고소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이야기를 지난해 7월 8일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과 김영순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등에게서 듣고 박 전 시장에게 “실수한 것이 있느냐”며 이를 알렸다.

서울시는 박 전 시장 사망 후 임순영 특보에게 대기발령 조치를 내리고 내부 조사를 진행해 왔으나 임기가 만료될 때까지 징계는 하지 않았다.

임순영 특보는 2012년 5월부터 2018년 11월까지 남 의원의 보좌관으로 근무했으며, 2019년 1월에 1년 임기의 3급 직위인 서울시장 젠더특보가 된 이후 작년에 재계약해 2년간 재직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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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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