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대모산도시자연공원 정비사업 이르면 8월 시작

강남구 대모산도시자연공원 정비사업 이르면 8월 시작

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입력 2021-07-16 14:06
수정 2021-07-16 14: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강남구 대모산도시자연공원 정비사업 이르면 8월 착공
강남구 대모산도시자연공원 정비사업 이르면 8월 착공
민선7기 핵심공약인 대모산도시자연공원 마무리 정비사업이 이르면 다음달 착공에 들어가, 임기 4년차에 매듭지을 수 있게 됐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지난달 17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면담을 갖고 정비사업 지원 필요성을 피력해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확보한 결과다.

강남구는 대모산도시자연공원 사업이 이르면 8월 착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정 구청장은 당시 서울시청에서 오 시장에 압구정, 은마아파트 재건축을 비롯한 해당 현안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협력해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강남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등산에 대한 구민의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 이 사업을 시작했다. 구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을 즐길 수 있도록 대대적인 정비작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구는 대모산의 자연성 회복과 생태계 복원을 중심으로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대모산과 구룡산을 잇는 3㎞등산로 중 일부 구간에는 나무계단과 데크를 설치한다. 나무뿌리 융기나 패임으로 인해 울퉁불퉁한 노면을 평평하게 정비한다.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등의자와 정자도 배치한다. 경관보존을 위해 토지보상지역 내 무단경작지는 철거할 계획이다.

또 구는 지난 2019년 대모산 일대 1만2000㎡ 부지를 야생화원으로 조성했다. 경사를 낮춰 장애인과 노인 등 교통약자도 쉽게 찾을 수 있는 ‘무장애길’이자, 전망대와 자연학습장을 갖춘 강남 대표 명소로 탈바꿈시켰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