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하림, 예천 수색과 복구 중인 해병대원에 삼계탕 1000인분 지원 김상현 기자 입력 2023-07-30 13:01 업데이트 2023-07-30 13:0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07/30/2023073050003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좌측부터 장영구 예천 해병전우회장, 하림경북지점장 , 이중희 전 해병전우회 회장 , 최병욱 군의회 의장. 박상현 1사단 7여단장. 최윤영 1사단 행정부사단장. 이승연 7여단 주임 원사. 경북 예천 해병전우회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좌측부터 장영구 예천 해병전우회장, 하림경북지점장 , 이중희 전 해병전우회 회장 , 최병욱 군의회 의장. 박상현 1사단 7여단장. 최윤영 1사단 행정부사단장. 이승연 7여단 주임 원사. 경북 예천 해병전우회 제공 하림이 지난 27일 경북 예천에서 실종자 수색과 수해 복구중인 해병대원 1000명에게 삼계탕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경북 예천 출신인 안병윤 부산시 부시장 주선으로 이뤄졌다. 이미지 확대 해병대원들이 지난 27일 하림이 무상지원한 삼계탕을 옮기고 있다. 경북 예천 해병전우회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해병대원들이 지난 27일 하림이 무상지원한 삼계탕을 옮기고 있다. 경북 예천 해병전우회 제공 예천 김상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