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에서 석양과 자연을 즐기세요”

“한강변에서 석양과 자연을 즐기세요”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23-09-05 02:08
수정 2023-09-05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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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이 노을’ 공모 당선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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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이 노을’(SEOUL MY NOEUL)
‘서울 마이 노을’(SEOUL MY NOEUL)
서울 한강에서 노을과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한강노을즐김터’ 설계공모 당선작이 발표됐다.

서울시는 4일 지난 7월 5일부터 지난달 22일까지 한강 변 노을 특화공간 조성을 위해 실시한 설계공모 결과 ‘서울 마이 노을’(SEOUL MY NOEUL)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당선작은 뚝섬수변무대에 노을이 한강에 비치는 모습을 형상화해 시민들의 다양한 활동을 포착하고, 노을의 빛을 담아내 특별한 경관을 만드는 장소로 계획됐다.

심사위원회는 “예측 불가능한 기후변화를 마주하고 있는 한강의 불확실한 미래에도 반영구적으로 쓰임받는 장소로 계획됐는지를 고려했다”고 전했다. 당선작에는 기본·실시설계 계약 우선협상권이 부여된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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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공모 당선작 아이디어를 참고해 노을명소 중 활용도가 낮거나 쉴 곳이 부족한 장소를 내년까지 새로운 여가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2023-09-0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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