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1만 7000여명 ‘피지컬AI 도시 서울’ 엿봤다…‘서울AI페스티벌’(종합)

시민 1만 7000여명 ‘피지컬AI 도시 서울’ 엿봤다…‘서울AI페스티벌’(종합)

송현주 기자
송현주 기자
입력 2026-03-01 13:50
수정 2026-03-01 17: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오 시장, “도시 실증 확대·기업지원 강화할 것”

이미지 확대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AI페스티벌 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우치봇’과 악수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AI페스티벌 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우치봇’과 악수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 ‘서울 AI 페스티벌 2026’에 시민 1만 7000여명이 방문했다.

이틀간 진행된 페스티벌에선 ‘AI가 내게 말을 걸었다-몸으로 느끼는 일상 속 피지컬 AI’를 주제로 전시·체험·강연·경진대회 등이 열렸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 오후 ‘서울의 피지컬 AI를 말하다’ 간담회에서 국내 상장 로봇 기업 대표 3인과 서울의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피지컬 AI 기술이 시민 삶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 줄 수 있도록 도심 실증·기업 지원 체계 강화, 산업과 정책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페스티벌에는 로봇 및 AI 기업 총 29곳이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휴머노이드존, 엉뚱과학존, AI 펀스팟, AI 라이프 쇼룸 등 미래 첨단 기술과 로봇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 총 9곳이 조성됐다.

이중 휴머노이드 로봇 19종, AI 제품 23종 등을 선보인 ‘휴머노이드존’에 가장 많은 관람객이 몰렸다. 이번에 국내 최초로 일반 시민들에 공개된 ‘우치봇’은 유연한 춤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자율 보행·물체 정리·보행 보조 시연 등 최신 국내 로봇 기술도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AI 로봇 가족 경진대회, AI 백일장·사생대회, 청소년 AI 아트 공모전, 서울 AI 골든벨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은 어린이 가족의 큰 관심을 받으며 900가족 이상이 신청했다. 일부 프로그램은 경쟁률 62.5대 1을 기록해 조기 마감되기도 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서울 AI 페스티벌 2026의 주제는 무엇인가요?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