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의 도시’ 서울, 지자체 첫 디자인상 신설

‘멋의 도시’ 서울, 지자체 첫 디자인상 신설

송현주 기자
송현주 기자
입력 2026-05-21 02:37
수정 2026-05-21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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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19일까지 후보자 공개 모집

서울시는 디자인 산업과 정책 발전을 도운 주인공을 격려하기 위한 서울디자인상(Seoul Design Honors)을 올해부터 신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디자인의 날(11월 2일) 제정에 이어 디자인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흐름을 반영했다.

서울디자인상은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디자인 전문 표창 제도다. 지역 제한 없이 시의 디자인 산업 및 정책 발전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한 개인, 기업,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서울의 디자인 발전을 견인한 역량과 성과가 주요 평가 대상이다. 시는 6월 19일까지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본인 신청 또는 추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신청(추천)자는 공적조서, 포트폴리오, 증빙자료 등을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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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규 시 디자인정책관은 “디자인의 공공적 가치와 산업적 가능성을 확산해 서울이 세계적 디자인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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