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준(62) LIG손해보험 회장이 한국배구연맹(KOVO)의 새 총재로 추대됐다. 남자부 현대캐피탈·대한항공, 여자부 도로공사·흥국생명 등 4개 프로구단 단장으로 이뤄진 총재 추천위원회가 10일 구 회장을 찾아 총재직 승낙 의사를 받아 냈다. KOVO는 11일 오전 임시총회를 열어 새 총재 추대를 확정한다.
2012-10-1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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