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여제’ 김연경(27·페네르바체)이 터키 프로리그에서도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김연경은 1일 터키 앙카라에서 열린 2014~2015시즌 터키 프로배구리그 여자부 결선라운드 갈라타사라이와의 경기에서 양 팀 선수를 통틀어 가장 많은 21점을 올리며 3-1 역전승을 이끌었다. 페네르바체는 5전 전승을 거둬 2위 바키프방크(3승2패)를 따돌리고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2015-05-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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