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장 류중일 야구다운 야구를 보여준 것 같다. 양 팀 선발 모두 호투했다. 큰 경기는 쳐 줘야 하는 선수가 해야 한다. 이승엽과 박석민이 막히고 있는데 내일 기대하도록 하겠다. 8회 무사 만루 때 점수를 못 낸 것이 아쉬웠다. 대타를 썼어야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오늘 졌다면 감독 책임이었다. 6차전 선발은 윤성환이며 내일 승기를 잡는다면 선수들을 총투입해서 잡도록 하겠다.
2014-11-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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