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의 스테판 커리(가운데)가 29일 텍사스주 휴스턴의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서부 콘퍼런스 결승 7차전에서 슛을 하고 있다. 이날 휴스턴을 101-92로 누른 골든스테이트는 다음달 1일 시작하는 NBA 파이널에서 클리블랜드와 챔피언 자리를 놓고 맞선다. 휴스턴 AP 연합뉴스
미국 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의 스테판 커리(가운데)가 29일 텍사스주 휴스턴의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서부 콘퍼런스 결승 7차전에서 슛을 하고 있다. 이날 휴스턴을 101-92로 누른 골든스테이트는 다음달 1일 시작하는 NBA 파이널에서 클리블랜드와 챔피언 자리를 놓고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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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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