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가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러시아 월드컵 응원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축구공을 소품으로 활용해 섹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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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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