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유로 2016 조별리그 1차전 잉글랜드와 러시아의 경기가 끝난 후 관중석에 있던 두 나라 팬들 사이에 폭력사태가 벌어졌다.
AP 연합뉴스
AP 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유로 2016 조별리그 1차전 잉글랜드와 러시아의 경기가 끝난 후 관중석에 있던 두 나라 팬들 사이에 폭력사태가 벌어졌다.
AP 연합뉴스
AP 연합뉴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