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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총동문회(회장 양인집)는 홍익희(왼쪽) 칼럼니스트와 김석필(오른쪽) 전 삼성전자 유럽총괄 사장을 ‘자랑스러운 외대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조일연 현대로템 호주법인장은 ‘자랑스러운 외대공로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19일 오후 5시 30분 서울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손지연 기자
2024-04-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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