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서울 코로나19 확진 후 자택대기 환자 580명 신진호 기자 입력 2020-12-18 11:21 업데이트 2020-12-18 11:2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12/18/2020121850006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늘어나는 중증 환자로 병상 부족 현실화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공호흡기와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치료가 필요한 중환자 규모도 이달 들어 큰 폭으로 증가하며 병상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사진은 17일 서울 국립중앙의료원 음압격리병동 앞을 시민들이 지나는 모습. 2020.12.17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늘어나는 중증 환자로 병상 부족 현실화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공호흡기와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치료가 필요한 중환자 규모도 이달 들어 큰 폭으로 증가하며 병상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사진은 17일 서울 국립중앙의료원 음압격리병동 앞을 시민들이 지나는 모습. 2020.12.17 연합뉴스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뒤 의료기관을 배정받지 못한 채 자택에서 대기 중인 환자가 서울에서만 580명인 것으로 18일 집계됐다.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