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 시한부說… 확 늙어버린 잡스?

6주 시한부說… 확 늙어버린 잡스?

입력 2011-02-18 00:00
업데이트 2011-02-18 00:56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병가 중인 애플의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잡스(56)가 6주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잡스를 포함, 정보기술(IT)·전자업체 경영진과 비공개 회동을 가질 예정이라 그가 모습을 드러낼지 주목된다. 미국 타블로이드 주간지 내셔널 인콰이어러가 지난 8일 촬영한 것으로 알려진 잡스의 사진을 최신호에 게재하면서 그의 병세가 알려진 것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데일리메일 등이 전했다.

2011-02-18 1면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