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한 컷 세상 [한 컷 세상] 귀요미 아이와 강아지가 타고 있어요 입력 2020-03-17 22:04 업데이트 2020-03-18 01:3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onecut_world/2020/03/18/2020031803101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귀요미 아이와 강아지가 타고 있어요 한 자동차 뒷유리에 ‘귀요미 아이와 강아지가 타고 있어요´라고 쓰인 스티커가 붙어 있다. 반려견도 어엿한 가족이 된 세상이다. 코로나19 탓에 중국에선 유기견이 증가한다고 한다. 가족이라면 책임질 줄 알아야 하지 않을까.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귀요미 아이와 강아지가 타고 있어요 한 자동차 뒷유리에 ‘귀요미 아이와 강아지가 타고 있어요´라고 쓰인 스티커가 붙어 있다. 반려견도 어엿한 가족이 된 세상이다. 코로나19 탓에 중국에선 유기견이 증가한다고 한다. 가족이라면 책임질 줄 알아야 하지 않을까.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한 자동차 뒷유리에 ‘귀요미 아이와 강아지가 타고 있어요´라고 쓰인 스티커가 붙어 있다. 반려견도 어엿한 가족이 된 세상이다. 코로나19 탓에 중국에선 유기견이 증가한다고 한다. 가족이라면 책임질 줄 알아야 하지 않을까.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20-03-18 3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