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중국에서 강물에 빠져 의식을 잃은 채 떠내려가던 20대 여성을 근처에서 지나가던 충칭시 주재 영국 총영사인 스티븐 엘리슨이 직접 구조했다고 BBC 방송이 전했다. 이에 중국 언론과 소셜미디어는 엘리슨 총영사에 ‘영웅’, ‘롤 모델’ 등의 찬사를 보냈다.
사진은 강에 빠진 여성을 구하는 엘리슨 총영사의 모습. 2020.11.17
중국 베이징 주재 영국대사관 트위터 캡처
사진은 강에 빠진 여성을 구하는 엘리슨 총영사의 모습. 2020.11.17
중국 베이징 주재 영국대사관 트위터 캡처
이에 중국 언론과 소셜미디어는 엘리슨 총영사에 ‘영웅’, ‘롤 모델’ 등의 찬사를 보냈다.
사진은 강에 빠진 여성을 구하는 엘리슨 총영사의 모습. 2020.11.17
중국 베이징 주재 영국대사관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