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스크 때문에…얼굴 가린 미인대회

[포토] 마스크 때문에…얼굴 가린 미인대회

강경민 기자
입력 2020-03-08 14:21
업데이트 2020-03-0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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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현지시간)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2020 미스 인터내셔널 퀸’ 선발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을 우려해 마스크를 쓰고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마스크로 인해 얼굴이 가려지고 표정이 드러나지 않는 등 기존의 미인대회와는 다른 풍경을 연출됐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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