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청과물시장 상인들 위로하는 이낙연 대표

[서울포토] 청과물시장 상인들 위로하는 이낙연 대표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9-22 17:37
업데이트 2020-09-22 17:37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청과물시장 화재현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0. 9. 22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청과물시장 화재현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0. 9. 22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청과물시장 화재현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0. 9. 22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