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회 확진자 재발생… 개방 이틀만에 다시 부분폐쇄

[포토] 국회 확진자 재발생… 개방 이틀만에 다시 부분폐쇄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9-07 13:39
업데이트 2020-09-0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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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를 출입하는 한 언론사 취재기자가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국회 본청 일부 공간과 소통관 등이 다시 폐쇄됐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폐쇄됐다가 지난 5일 개방된 지 이틀 만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국회 본청 4층에서 직원들과 의원들이 사무실를 급히 나서고 있다. 20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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