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정의로운 판결, 사법정의 실현’

[서울포토]‘정의로운 판결, 사법정의 실현’

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입력 2020-09-03 14:02
업데이트 2020-09-03 14:0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전교조의 합법화 여부를 가리는 대법원의 판결이 있는 3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권정오 전교조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법정으로 들어가기 전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0. 9. 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전교조의 합법화 여부를 가리는 대법원의 판결이 있는 3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권정오 전교조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법정으로 들어가기 전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0. 9. 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전교조의 합법화 여부를 가리는 대법원의 판결이 있는 3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권정오 전교조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법정으로 들어가기 전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0. 9. 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