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장한 종근당 회장, ‘음주운전 아들’ 재판 방청

[포토] 이장한 종근당 회장, ‘음주운전 아들’ 재판 방청

입력 2020-07-16 10:36
업데이트 2020-07-1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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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아들 재판 방청한 이장한 종근당 회장
‘음주운전’ 아들 재판 방청한 이장한 종근당 회장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아들 이모 씨의 음주운전 관련 1심 선고공판이 끝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이 회장의 아들은 지난 2월 22일 서울 강남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차 안에 있다가 경찰에 발견됐다. 당시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091%로 나타났다. 그는 과거에도 음주운전을 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여성 3명과 성관계를 하면서 신체 부위를 동의 없이 촬영한 혐의로도 수사를 받고 있다. 2020.7.16 연합뉴스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아들 이모 씨의 음주운전 관련 1심 선고공판이 끝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이 회장의 아들은 지난 2월 22일 서울 강남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차 안에 있다가 경찰에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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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회장 아들, ‘음주운전’ 1심 선고공판 출석
종근당 회장 아들, ‘음주운전’ 1심 선고공판 출석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종근당 이장한 회장의 아들 이모 씨가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이씨는 지난 2월 22일 서울 강남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차 안에 있다가 경찰에 발견됐다. 당시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091%로 나타났다. 그는 과거에도 음주운전을 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여성 3명과 성관계를 하면서 신체 부위를 동의 없이 촬영한 혐의로도 수사를 받고 있다. 2020.7.16 연합뉴스
당시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091%로 나타났다. 그는 과거에도 음주운전을 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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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나서는 이장한 종근당 회장
법정 나서는 이장한 종근당 회장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아들 이모 씨의 음주운전 관련 1심 선고공판이 끝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이 회장의 아들은 지난 2월 22일 서울 강남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차 안에 있다가 경찰에 발견됐다. 당시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091%로 나타났다. 그는 과거에도 음주운전을 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여성 3명과 성관계를 하면서 신체 부위를 동의 없이 촬영한 혐의로도 수사를 받고 있다. 2020.7.1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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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이장한 회장의 아들 이모씨 자료사진. 연합뉴스
종근당 이장한 회장의 아들 이모씨 자료사진. 연합뉴스
이씨는 여성 3명과 성관계를 하면서 신체 부위를 동의 없이 촬영한 혐의로도 수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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